尹 옥중 메시지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 나 하나로 족하다”

“12.3 계엄은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지키려 결단했다”
최고 권력자가 정권 찬탈하려 내란? 터무니없는 주장 반박
“저의 판단은 역사가 심판할 것”... 공직자 탄압 중단 촉구

2025.07.22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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