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프레스 운영팀은 6월 3일 치러질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선거감시단 파견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부정 선거 논란과 국민의 신뢰 상실을 방지하고, 국내외에서 선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운영팀은 이번 제안을 통해 미국 선거감시단이 사전투표, 본투표, 사전 출구조사, 본투표 출구조사, 지역구 유권자 등록 확인 및 투표자 본인 확인 등 전 절차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주권이 올바르게 행사되는지 국제 기준에 따라 철저히 검증될 필요가 있다”며 고구려프레스 운영팀은 “사전 선거부터 본 선거 종료까지 모든 투표 절차를 제3자가 감시하는 체계를 마련해야만,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과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운영팀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정부 측에 공식적으로 선거감시단 파견을 요청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정부는 과거 국제선거감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미국 내 보수 진영과의 연대 강화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공정한 선거 위에 세워진다. 그러나 최근 몇 차례의 선거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우리 사회에 깊은 불신을 남겼고, 선거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수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구려 프레스는 공정선거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도·기술·사회·법률의 4대 축으로 정리했다. 이 기사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행동을 위한 로드맵이다. 1. 제도 개혁: 선관위부터 바꿔야 산다 전자개표기 및 사전투표 시스템 정밀 진단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 시스템에 대한 주기적 보안 감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독립된 외부기관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모든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는 민간 보안 전문가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기계의 투명성은 민주주의의 안전판이다. 선관위 구조 개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 이상 폐쇄된 권력기관이어선 안 된다. 위원 구성 방식부터 개선해 여야 균형 추천제를 도입하고, 사전투표 수송 경로와 CCTV 기록 등 모든 투개표 정보를 실시간 공개해야 한다. 국민이 감시하지 못하는 선관위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실시간 감시 시스템 의무화 모든 투표소와 개표소에 '실시간 영상 중계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민 감시단과 정당 추천 감시인들의 전면 배치를 제
2022년 이후 선거 신뢰 붕괴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무너지고 있다. 잇따라 제기되는 전자개표기의 조작 가능성, 사전투표 바꿔치기 의혹, 투표용지 일치 문제, 그리고 투표함 이송 과정의 비정상성은 단순한 소문이 아닌 구체적인 정황과 데이터로 뒷받침되는 고발로 이어지고 있다. 의혹1 :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자개표기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과 현장 감시자들은 “물리적 분리가 보안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특정 후보 득표율이 정규분포를 벗어나 일관된 비율로 조정되어 나타나는 데이터는 단순 오차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계적 개입의 흔적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의혹2 : 사전투표 조작 의심 사례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의 결과 차이가 극심한 지역에서 도장이 동일한 위치에 찍힌 투표용지, 같은 필체의 서명, 투표용지 양식 자체의 이상 등이 발견되었다는 시민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전투표 수치가 본투표 결과와 정반대 흐름을 보이는 현상이 연속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설
2025년 6월 3일 조기대선을 치른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제기된 수많은 부정선거 정황과 통계적 불일치, 시민 감시단의 제보와 국제감시단의 성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는 선거에서 낙선했다. 그러나 그 낙선이 정당한 국민의 선택이었는가, 아니면 조작된 시스템의 희생이었는가에 대한 질문이 전국을 뒤덮고 있음에도, 김 후보는 아직까지 단 한 마디의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과연 무엇이 그를 멈추게 했는가?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던 인물이었다. 유신 시절 학생운동의 주역이었고, 우파 정치를 대변해 온 상징적 존재였다. 그런데 왜 지금 이 중차대한 순간에, 침묵을 선택했는가? 국민은 김문수의 목소리를 기다린다. 그가 정치를 통해 외쳤던 ‘진실’과 ‘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보수 정치인이라 자처했던 그의 침묵은 많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김문수는 지금도 보수인가? 아니, 그는 우익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내려놓은 것인가? 이 시대, 진정한 우익은 침묵하지 않는다. 불의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김문수는 그 기준에 부합하고 있는가? 김 후보의 명확한 입장을 듣고 싶다. 지금이야말로, 국민 앞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한국 정치 상황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2025년 7월 14일 오후 2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 정의 구현의 최전선에 섰던 그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과 사전투표 조작 문제 제기 모스 탄 전 대사의 이번 방한은 2024년 총선과 관련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한국의 사전투표 시스템과 전자개표기 운영의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 공정성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전투표함 보관과 개표 과정의 불투명성은 단순한 국내 정치 쟁점을 넘어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진영 전체의 신뢰성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국제적 우려 표명 모스 탄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구속 과정에서 나타난 법치주의 훼손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치적 복수를 위한 사법부 남용"이라며 한국의 삼권분립 원칙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 사법 정의를 담당했던 그의 이런 발언은 미국 보수 진영이 한국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2025년 대한민국 조기 대선, 부정선거 의혹 확산… 국제사회 주목 촉구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통계적 괴리, 전자개표기 불투명성, 선거인 명부 조작 가능성 등 핵심 쟁점 2025년 6월 3일 실시된 대한민국 조기 대통령 선거가 심각한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이며 국내외 시민사회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구려프레스를 비롯해 시민 감시단, 국제선거감시단(IEMT), 내부 제보자들이 제시한 주요 의혹들은 단순한 실수 수준을 넘어 조직적 개입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 ‘무작위성의 법칙’을 거스른 사전투표 결과 패턴 전국적으로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극단적인 격차가 반복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사전투표는 A 후보가 70% 이상 득표했으나, 본투표는 정반대로 B 후보가 우세한 경우가 속출하였습니다. 예시 사례 * 서울 서초구: 사전투표 A후보 72%, 본투표 A후보 38% → 34% 격차 * 통계학자들 다수가 “이처럼 전국 단위에서 일정한 방향으로만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설명 불가”라고 판단 2. 전자개표기의 보안성과 투명성 부재*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투표를 전자 개표기(분류기 포함)를 통해 집계하지만, 이 시스템은 수차례 감
“부정선거 + 북한 불법 송금 + 민주주의 파괴” 국제사회는 이재명을 외교적으로 고립시켜야 합니다 워싱턴 D.C. –7/1/2025 : 안녕하십니까. 저는 워싱턴한인회 회장이자 국제자유민주주의회복을위한시민연합을 이끌고 있는 제임스 다니엘 신 목사입니다. 오늘 저는 전 세계 자유 시민들과 국제 언론 앞에서 단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 대한민국 이재명은 > 정통성 없는 부정선거의 결과로 탄생한 권력자이며, > 유엔 제재를 정면으로 위반한 북한 자금 송금의 정치적 공범이고, > 국내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무너뜨린 위험한 인물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다음을 공식 선언합니다. 저 제임스 신은 이재명에 대해 다음과 같은 국제 고발 및 제재 요청 절차를 공식적으로 착수할 것을 선언합니다. 1. 미국 재무부(OFAC), 유럽연합, 캐나다, 영국, 일본 등 G7 및 주요 민주국가 정부에 이재명에 대한 제재 요청 서한을 추가로 접수하겠습니다. 2. 유엔 총회 의장단 및 G20, APEC, WEF 주최국에 이재명의 공식 연설 및 외교 참여 제한을 요구하는 외교 서한을 발송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2025년 대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한국 부정선거 : 2016년부터 시작된 이상패턴… 민주당-사전투표 공식은 언제 시작됐나? 21대 총선 이전부터 감지된 사전투표 통계 이상현상, 반복적 구조의 시작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일방적 우위를 보이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일까? 이영돈TV는 그 기원을 2016년 20대 총선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적했다. 당시부터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 득표율 격차가 점차 벌어지기 시작했고, 이후 선거들에서는 그 차이가 점점 심화되었다. 이는 단순한 선거 트렌드 변화로 보기 어려울 만큼 통계적으로 일관된 패턴을 보이며,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만 변칙이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조작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 이 패턴이 3개 선거 이상에 걸쳐 반복되었다는 점은, 단순한 우연이나 유권자 성향 변화로 설명되기 어렵다. 출처: ※ 이 기사는 이영돈TV의 유튜브 영상 ‘6·3 대선은 무효다’(2025.6.5 업로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