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AC(한국보수주의연합)을 이끌며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가 6.3 조기대선을 원천무효로 삼을 만한 엄청난 부정선거 증거를 찾아냈다. 공명선거를 부르짖는 자유시민들이 그토록 외치는 사전선거 폐지를 외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강행한 사전선거 투표율이 100%를 넘는 곳이 나온 것이다. 부정선거의 빼박 증거다.
다음은 박 변호사가 운영하는 박주현변호사TV가 30일 보도한 내용 전문이다.
▲인구수 넘는 사전투표소들 나왔다! 부정선거 확정!
https://youtube.com/live/nHP2oE5eQ3Q?si=fc0I9dRtSB-MUfHA
“반갑습니다. 지금 이 기쁜 소식을 바로 공유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지금 했습니다. 이 미친놈들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투표소가 나오더니, 이제는 어떤 식으로 했느냐, 예 드디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사람들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다니면서 투표를 한 것을 넘어,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실 본투표 올인 작전으로 100% 넘는 투표소를 만드는 게 유일한 작전이 될 수 있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 미친놈들이 이번에 사전투표에서 이미 100%를 넘겨 버렸습니다. 사전투표에서 100%를 넘기는 그냥 엽기적인 행각을 해 버렸습니다.
이제 도대체 어떤 식으로 이놈들이 또 말을 할지 또 웃기는데 재미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짓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확정 인구수입니다. 확정인구수 보시면, 여기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 시스템입니다. 여기가 전라북도 부안군입니다. 행안면 인구수가 2033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2033명이 나왔는데 남자 999명 여자 907명이 나왔죠.
이게 사전투표 진행사항입니다. 사전투표소별 진행 사항이 나왔는데, 이 미친놈들이 그냥 가짜 투표지들을 막 쏟아붓다 보니까 이게 행안면이 얼마입니까? 지금 2922명, 근데 2228명 2284명, 그리고 관외 사전투표자 수도 무려 638명이나 굳이 여기 와 가지고 했다고 합니다. 관내사전투표자수로 이미 넘겨버렸습니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여러분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그러니까 결국에는 이놈들이 미친 짓을 하다가 오버를 한 겁니다. 이제 무효입니다. 이건 더 이상 이거를 어떻게 무효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고맙다, 미안하다! 하도 어이없는 짓을 하다 보니까 그냥 자멸을 해버립니다. 자멸을 해야 됩니다. 지금 이제 이거 전면 무효선언을 해야 됩니다. 전면 무효선언을 해야되고, 그냥 끝내야죠. 더 이상 뭐 이걸 뭐 하겠습니까?
이거를 여러분 가만 놔둬요? 여러분 가만히 있으시겠습니까? 여기서 이거 가만히 있으면 이제 우리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인구수가 2033명인데 100%를 넘긴 투표소가 나와 버렸습니다. 이제는 이거를 그냥 넘어가면 우리는 그냥 개돼지 멍멍이 꿀꿀이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 겁니다. 이거는 정말 지금 와이프가 개막장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선관위 엎어버립시다. 이건 진짜 가만두면 안 될 것 같아요.
이거 여러분 그러면 이제 이건 끝입니다.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자수가 나왔습니다. 저기에 관외사전투표자 수가 왜 저렇게 많은지도 조사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제 오후 9시입니다. 이제 혁명만이 남았습니다. 저녁 7시에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봐야 되겠죠?
지금 전국에 이런 것들이 몇 개가 있는지 한번 살펴봐야 되는데, 이제 젊은 친구들 많다 보니까, 저 바보 천치 저 선관위 애들, 우리 국민한테 안 되죠. 이놈들을 정말로 용납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행안면 집계입니다. 행안면 집계이고, 이것 자체 선거인 명부도 행안면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행안면의 관내 사전투표자 수, 아 잠깐만 또 이 이 허점이 또 있겠구나. 이게 또 잠깐만요, 이게 아 이게 관내가 부안군으로 치면 또 다른 데 있는 사람이 여기까지 왔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지금 이건 전수조사 해봐야 되겠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조금 걱정스러운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수 있는데, 어 이거는 그래도 전수조사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400144 분해 지금 나누기, 아 예 잠깐만 19628 나누기 24, 81.2%거든요. 지금 사전투표율이 81.2%예요. 지금 부안군 같은 경우에는 사전투표율이 81.2%입니다.
충분히 뭐 그럴 수는 있겠네요. 이놈들이 어떤 식으로 핑계를 댈지를 가만 생각을 해보니까, 이 행안면에 2922명이 사전투표를 했는데 2284명이 투표했다. 그랬는데 이 행안면이 만약에 부안군에 여러 사람이 몰리는 지역이라서 부안읍 사람들이 여기 와서 투표를 했다라는 식으로는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러니까 무려 지금 근데 부안군 자체가 81.2%를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이거는 상식 밖이죠. 상식 밖의 지금 투표율입니다.
아직 지금 오후 4시54분인데 81.2%가 사전투표를 한 것도 웃기죠. 지금 이 지역만 이놈들이 어 충분히 핑계는 댈 수는 있습니다. 부안군 자체가 지금 사전투표율이 81.2%다라고 하면서 지금 전화가 너무 많이 오네. 81.2%라고 하면서 뭐 행안면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지금 행안면이 어느 지역인지 봐야 될 것 같은데, 뭐 그런 식으로 해서 인구가 100%를 넘겼다? 부안군에 있는 사람들이 이쪽으로 넘어오면 뭐 100% 넘을 수 있다. 이딴 개소리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상식 밖이죠. 여러분 상식을 넘은 나라 81%가 사전투표를 한다. 이게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전남 광양시 태안동 광양시도 말씀드렸잖아요. 그 투표율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고,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고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이건 엎어야 되는 문제입니다. 상식을 넘은 이놈들을 우리가 최대한 응징을 합시다. 100% 빼박이라고 생각했는데 빼박이기보다는 제 생각에는 한 99% 부정선거다, 99% 부정선거다 죄송합니다. 1%는 선관위를 위해서 좀 열어두겠습니다.
형상기업종이를 위해서 하고, 전라남도 광양을 한번 보고 가봐야겠다. 전라남도 광양 이 미친 놈들이 그냥 개념 없이 투표자수를 조작하고 있잖아요. 용납이 됩니까? 여러분 용납이 됩니까? 안 되죠. 이거는 용납이 안 되는 행위입니다.
봅시다. 광양도 한번 볼게요. 광양에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우리나라 태인동이라는 곳이 1443명입니다. 1433명이고, 사전투표자 인원수 보니까 이거는 태인동은 2614명이네요. 와 이건 더 많네 1714명입니다. 1714명 900명이 또 관외사전투표 여기는 뭐 사람도 별로 없는 지역 같은데, 또 어마어마하게 투표를 했어요. 태인동에서 야 이건 뭐 또 다른 거 없나 한번 볼까요?
다음 면 다음 면은 1593명이네 지금 이렇게 선거인명부 확정 사항을 보고 확정 인원을 보다 보면 나옵니다. 여기도 한 몇 프로 투표를 하는 거야. 광양시 광양읍 봉광면부터 봉광면은 아이고 봉강면은 1956명이네요. 봉광면 1965명인데 사전투표자 수는 1660명, 옥영면은 2818명인데 2153명, 옥곡면은 4714명인데 1978명, 진상면은 2500명인데 1543명, 진월면은 1400 다음면 중마동 중마동이 사람이 많네요. 중마동이 5만6849명인데 1만7274명, 광영동 1만91명인데 5465명, 태인동이 문제네요.
여기는 태인동 1443명인데 2614명, 관내 사전투표자 수 1714명 여기도 100명을 넘겼습니다.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이 정도면은 사실 게임 오버죠. 예 전남 광양시 평균 5초당 1명 18시 기준으로는 3.85 어쨌든 뭐 핑계 댈 수는 있습니다. 태인동에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몰려가 가지고 투표를 했다. 이러면 이래도 관내사전투표라고 해 가지고 될 수 있지만, 이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99% 부정선거라고 보여집니다.
여러분 이 정도면 심각한 사유죠. 전라북도 부안군은 전부 전수조사를 해봐야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0% 부정입니다. 여러분 어쨌든 우리 분노해야 됩니다. 여기서 분노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그냥 끝나는 날입니다.
작가·언론인
세계일보 기자·문화부장·논설위원
한국통일신문·시사통일신문 편집국장·대표
스카이데일리 논설주간·발행인·편집인·대표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