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은 죽었는가. 미국에 622조를 바친 이재명, 그 반미좌파는 왜 말이 없는가?”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4일 발표한 성명은 단지 하나의 정당 논평을 넘어,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의 뿌리 깊은 위선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통렬한 선언이었다. ‘반미’를 외치던 자들이 ‘조공’에는 침묵하고, ‘민생’을 부르짖던 세력이 정작 농민과 서민의 삶을 외면한 채 초국적 권력에 무릎 꿇는 이 모순을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절규였다.
이재명式 ‘책봉 외교’의 민낯
고영주 대표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이재명 정권은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무려 4500억 달러(약 622조8000억원)의 투자·구매를 약속했다. 이 중 3500억달러는 현금 투자, 1000억 달러는 LNG 구매. 미국 백악관은 이 중 90%가 미 연방정부 귀속임을 명확히 했다.
이는 국민 1인당 937만원, 4인 가족 기준 3750만 원을 미국에 ‘상납’한 셈이다. 올 국가예산 673조원과 맞먹는 이 천문학적 금액 앞에서 좌파는 침묵했다. 말 많던 이들이 ‘광우병’ ‘FTA 저지’ ‘농민 생존권’ 운운하던 그들이, 왜 말이 없는가?
‘FTA 파괴자’ 이재명… 침묵하는 위선자들
한·미 FTA 체결 당시 이명박정부는 사활을 걸고 ‘관세 0%’를 쟁취했다. 그러나 이번 협상에서 이재명 정권은 대미 수출품의 관세율을 무려 15%로 자진 인상했다. 일본도 같은 수준이라고 변명하지만, 일본은 원래 3%가량의 관세가 있었다. 한국만 사실상 0에서 15%로 급등한 것이다.
그 결과,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수출경쟁력이 치명적으로 악화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반미·반일을 외치며 정의의 사도인 척하던 좌익 정치세력·시민단체·학계·레거시 언론은 단 한 마디 비판도 없다. 정녕 그들은 이재명 정권의 ‘조공 외교’에 공범인가?
‘광우병’ 선동하던 연예인·정치인들은 어디 갔는가?
더 기가 막힌 것은 쌀·쇠고기(30개월령 이상)·사과 수입 개방에 대한 백악관 발표다. 과거 ‘광우병 공포’로 나라를 뒤흔들며 거짓 촛불을 들었던 좌파 진영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뇌 송송, 구멍 탁’이라며 전 국민을 왜곡·선동하던 자칭 개념 연예인과 정치인들은 오늘도 진실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다.
“그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죽는다”는 고영주 대표의 말은 허언이 아니다. 책봉·퍼주기 외교로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허무는 동시에, 표를 얻기 위해 민생지원금이라는 ‘현금 살포’로 눈가림하는 이재명 정권. 그 ‘국고 탈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뼛속좌파가 당 대표 된 민주당, 폭주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반미 테러 전력자 정청래를 대표로 선출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야당은 없다. 3대 특검으로 해산 대상”이라 선언했다. 실로 좌파 독재의 본색을 드러낸 것이며, “베네수엘라 특급행”이라는 고 대표의 표현은 조금도 과하지 않다.
이재명 측근 8명 이상이 죽어나간 현실, 살아있는 수사와 재판에서조차 검찰을 사적 도구처럼 휘두르는 현실, 헌법과 법치는 이미 무력화되었으며, 국민의 눈과 귀는 언론 장악과 여론 조작으로 가려져 있다.
레거시 미디어와 국민은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고영주 대표는 말한다. “더 이상 좌우를 둘러보며 눈치볼 상황이 아니다. 정치인들은 퇴출시켜야 한다.”
그는 단지 이재명 정권만이 아닌, 좌파 위선에 기대어 침묵하는 기회주의자들,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된 지식인들, 입 닫은 언론까지 싸잡아 고발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이래 서민의 삶은 피폐해졌고, 청년들의 미래는 사라졌다. 그 뒤를 이은 이재명 정권은 좌파 독재와 국고 탈취의 본색을 숨기지 않고 있다. 고영주 대표는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해산되어야 하며, 이재명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 말해 피소됐으나 끝내 승소한 철두철미한 반공법조인이자 정치인 고영주. 그는 이제 자유민주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이재명 OUT’ ‘더불어민주당 해체’를 외치고 있다.
그 목소리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다. 국가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경고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아끼는 이 자유 대한민국은, 더는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정권의 대미 굴종적 협상은 단순한 실책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고를 외국에 상납하며, 동시에 국민에게는 빈곤과 분열을 강요하는 좌파 독재의 완성판이다. 이제, 국민이 직접 심판에 나설 시간이다.
다음은 고영주 대표 명의로 나온 자유민주당 성명 전문이다.
【자유민주당 성명】 좌익은 죽었는가! 미국에 천문학적 책봉 비용 바친 이재명, 좌익은 왜 말이 없나?
좌익은 죽었는가!
미국에 천문학적 책봉 비용 바친 이재명. 그렇게 반미를 외치던 좌익은 왜 말이 없는가.
지난달말 타결된 대미 관세협상에서 이재명 정권은 현금투자 3500억달러, 에너지(LNG) 구매 1000억 달러 등 총 4500억달러(622조8000억원)의 대미 투자·구매를 약속했다.
투자액의 90%는 미국정부에 귀속된다고 미국 백악관은 발표했다. 투자액만 우리 돈 488조4000억원으로 올 한해 국가예산 673조원에 버금가고, 국민 1인당 937만원, 4인 가족 기준 3750만원이다.
민생지원금 25만원에 감동이라 선동하던 좌익은 이런 천문학적 현금을 미국에 퍼준 데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좌익은 죽었는가.
대미수출품 관세율은 ‘0’이던 것을 15%로 대폭 올려 합의했다. 일본도 관세율을 15%로 합의했다고 둘러대고 있으나 일본은 원래 3%까지의 관세율이 있었으니 12% 남짓만 오른 것이다.
앞서 이명박정부 등이 온 힘을 다해 체결해 낸 관세율 ‘0’의 한미FTA를 한 방에 허물어뜨렸을 뿐 아니라 대국민 거짓말을 하고 있다.
대미투자액도 일본은 우리보다 많은 5000억달러라고 하나 전체 경제규모(GDP)가 우리의 3배에 이르는 만큼, 이번 협상에서 미국의 책봉을 받고자 한 이재명에 의해 한국은 완전히 ‘봉’ 취급되었다.
이제 주력 수출품 자동차·반도체 등의 수출경쟁력은 일본·유럽연합(EU)·대만 등에 비해 하락하게 되었다. 반일을 외치던 좌익은 이재명 정권이 일본보다 미국에 더많은 조공을 바쳤는데 왜 말이 없는가.
미국 백악관은 한국이 쌀·쇠고기(30개월령 이상), 사과도 수입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농민을 대변한다고 그렇게 투쟁하던 좌익 농민단체들은 어디 갔는가. ‘뇌 송송, 구멍 탁’ 하며 전국민을 왜곡선동하던 광우뻥 주장 좌파단체들은 어디 갔는가.
좌익은 말이 없다. 죽는 건 그들이 아니라 국민이기 때문이다. 종북굴중 이재명은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을 면하려고 더 퍼줄 것이다. 국내에서는 표를 얻기 위해 민생지원금이라며 계속 퍼줄 것이다. 더구나 지난 대선전 민생지원금은 명백한 부정선거 행위로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그 빚들은 물가상승·성장잠재력 잠식으로 직결되어 국민가계는 받은 이상으로 혹독하게 퇴행할 것이다.
여당 더불어민주당 대표에도 미대사관 테러리스트 출신 뼛속좌파 정청래가 선출되었다. 취임일성으로 ‘야당은 없다, 3대 특검으로 해산시킬 대상이다’라고 했다. 좌파독재 베네수엘라 특급행의 선포에 다름아니다.
검찰 개혁을 부르짖어 놓고 검찰 동원을 더 악랄하게 한다. 대장동 등 이재명 범죄사건의 측근등 주변 의문사도 그간의 8명뿐 아니라 이제 더 늘어날 것이다.
더 이상 좌우를 둘러보며 눈치볼 상황이 아니다. 특히 그런 정치인들은 더 이상 볼 것 없다. 즉각 퇴출시키고 나아가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래 본격화된 서민의 피폐화와 청년들의 미래 실종. 그와 똑같은 이재명 좌파독재 국고약탈 정권의 실체를 우리는 분명히 목도하고 있다. 나와 내 아들딸이 계속 살아 가야 할 자유 대한민국의 중단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고 있다.
저항도 못 할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 모두 나서 이재명 독재·사기 국정을 고발·규탄하고 조속 퇴진시켜야 한다.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며 위헌범법을 버젓이 자행하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헌법에 의거해 함께 해산시켜야 한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나서야 한다.
2025년 8월 4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작가·언론인
세계일보 기자·문화부장·논설위원
한국통일신문·시사통일신문 편집국장·대표
스카이데일리 논설주간·발행인·편집인·대표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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