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이란

인류 최악의 암흑 체제, 이란 신정 정권의 완전한 해체를 촉구한다

 

고구려프레스 사설

인류 최악의 암흑 체제, 이란 신정 정권의 완전한 해체를 촉구한다

 

미국과 연합군의 압도적인 정밀 타격 아래, 중동을 피로 물들여온 이란 이슬람 신정 체제가 마침내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이다. 수뇌부는 쥐새끼처럼 지하 벙커로 숨어들었고, 거리는 40년 넘게 억눌렸던 이란 시민들의 분노와 레지스탕스의 함성으로 끓어오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체제 붕괴 이후의 이른바 '전후 혼란'을 핑계로 비겁한 현상 유지를 입에 올린다.

 

하지만 우리는 단호히 선언한다. 악과 타협하는 평화는 가짜이며, 자국민을 도살하고 전 세계를 테러로 위협하는 악성 종양은 완벽히 도려내는 것만이 유일한 정답이다.

 

이 전쟁은 단순한 국가 간의 무력 충돌이 아니다. 이것은 문명과 야만의 전쟁이며, 8,800만 이란 국민을 인질범의 손에서 구출하는 '성스러운 해방 전쟁'이다. 국제사회는 다음의 세 가지 절대적 명분 앞에 그 어떤 정치적 계산도 내려놓아야 한다.

 

 

첫째, 자국민에 대한 잔혹한 반인륜적 범죄 (Crimes Against Humanity)

이란 신정 체제는 국가의 탈을 쓴 거대한 도살장이다. 자유와 생존을 부르짖는 여성과 청년들의 머리에 실탄을 박아 넣고, 무고한 시민들을 크레인에 매달아 처형하는 끔찍한 반인륜적 학살을 자행해 왔다. 이란 국민의 피를 먹고 기생하는 권력에게 주권 국가의 정당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극악무도한 압제자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심판대에 세우는 것은 제국주의적 개입이 아니라, 짓밟힌 인류애를 복원하는 가장 시급하고 정의로운 구출 작전이다.

 

 

둘째, 국가 테러리즘의 수출 및 주변국 주권 훼손 (Sponsorship of Global Terrorism)

테헤란의 광신도들은 자국민이 굶주리는 동안 막대한 오일 머니를 착취해 중동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가자지구의 하마스 등 극단주의 무장 세력의 배후에는 예외 없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검은돈과 무기가 있었다. 이란 신정 체제는 중동을 끝없는 내전과 학살로 몰아넣은 '독사의 머리'이자 지정학적 방화범이다. 이 독사의 머리를 완전히 짓이기지 않고서는 중동 국가들의 주권 회복과 평화는 영원한 신기루에 불과하다.

 

 

셋째, 글로벌 경제 인질극 및 대량살상무기(WMD) 위협 (Threat to Global Security)

이 정권은 전 세계 물류의 심장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화하여 글로벌 경제를 상시적인 인질극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더 나아가, 국제사회의 눈을 속이고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 대량살상무기(핵무기) 완성을 향해 폭주해 왔다. 죽음을 찬양하는 광신적 테러 집단의 손에 '핵'이라는 절대 반지가 쥐어지는 순간, 그것은 중동을 넘어 전 지구적 종말의 서막이 될 것이다. 체제 해체는 더 이상의 협상이나 유예가 불가능한, 인류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제적 방어 조치다.

 

 

[결론]

자유 진영과 유엔(UN)은 붕괴 이후의 경제적 비용이라는 얄팍한 청구서 앞에 비겁하게 숨지 말라. 테헤란의 폭압 체제를 살려두었을 때 인류가 치러야 할 피의 대가가, 체제를 해체할 때 드는 일시적 비용보다 수백 배 끔찍하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폭압의 시대는 끝났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주저함 없이 폭군을 짓밟고 일어서는 이란 국민의 무장 봉기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라. 이란 신정 체제의 완전한 해체,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가장 숭고하고 역사적인 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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