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면 명예훼손이라고 걸고들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대선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난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김문수 지지자였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 자격이 충분하다고 열렬히 주장했던 사람이다. 인간의 사상과 이념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다. 주변 정세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똑똑한 인간이라면 북한과 주변 공산 국가들이 망해가는 것을 보고 변화할 수 있다. 나는 한국에 와서 김문수 선생의 현 행적을 보면서 그는 확실히 변화했고, 그의 꼿꼿한 성품과 사심 없는 생활과 지금까지 쌓아온 능력으로는 대통령 자격이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이렇게 빨리 닥칠 줄은 몰랐다. 부정선거를 바로 잡으려던 윤석열 대통령이 역적들의 모략에 걸려 탄핵 당하고 역적들은 조기 대선으로 정권 찬탈에 돌입하였다. 그러자 사방에서 대통령 병에 걸린 잠룡들이 쓸어 나왔다. 그런데 이때에 김문수 선생도 누구에게 질세라 장관 자리까지 내던지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리고는 첫 행보가 전태일기념관 방문이었다. 물론 꼿꼿 선생 김문수다운 행위였다. 자기들의 노동운동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고인이 된 동지를 잊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헌법 정신은 흔들리고, 정권은 입법 권력을 앞세워 국민 기본권과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법안들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위기를 막아야 할 여권의 무기력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사실상 동의하고, 2022년 대선과 2024년 총선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뜻을 저버렸다. 자유와 헌법을 지키겠다는 정치세력으로서의 신뢰는 이미 바닥난 상황이다. 이에 고구려 프레스 기획팀은 제안한다. 보수진영 전체가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 정당 ‘공화당’을 창당하자. 공화당 창당, 단순한 정당이 아니라 자유수호 전선 공화당은 단순히 정당 하나를 새로 만드는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다시 세우는 국민의 전선(戰線)을 구축하는 일이다. 고구려 프레스가 제안하는 공화당 창당 기획안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목표가 담겨 있다. - 자유민주 헌법 질서 회복 - 보수우파 세력 통합 플랫폼 구축 - 좌파 포퓰리즘 정권 심판 -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 계승 - 자유통일 전략 실현 또한, 공화당의 상징성과 리더십 구상도 포함됐다. 박정희
직장 생활 38년 만에 자유인이 됐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기자직에 입문해 좌고우면 않고 오로지 언론에만 종사했다. 공정보도와 편집권 독립이라는 거창한 신념을 믿고 재직 중이던 회사 측과 마찰을 빚어 각각 3년과 7개월이라는 두 번의 해직과 수 십 차례의 징계·피소를 당하면서도 기자·언론인으로서의 소신을 지켜왔다. 4년 전 막 전국종합일간지를 선언한 스카이데일리(이하 ‘스데’)로 이직해 논설주간으로 사설 집필을 담당하다가 최고경영자(CEO) 제안을 받고 얼떨결에 동의한지 3년 만인 지난달 말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 이제는 어엿한 ‘국민 언론사’가 된 스데 CEO는 날마다 시간마다 때로는 분·초마다 중대 결정을 해야 하는 피를 말리는 자리였다. 애초 주어진 3년 임기가 끝났으니 물러나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적지 않은 지인이 “하필이면 이 중요한 때 왜?”라고 말을 한다. 나는 농반진반으로 “이순신 장군도 7년 전쟁인 임진왜란·정유재란이 끝나기 직전 노량해전이 한창일 때 은퇴(전사)하지 않았느냐. 스데가 굵은 단독 기사들로 국민이 깨어나는데 일조했고, 지금도 소명감 가진 데스크와 기자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진실을 발굴해 독자께 알리는 일을 지속하고
최근 보수 진영 일각에서 ‘윤 어게인(Yoon Again)!’이라는 구호가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권 재도전을 의미한다. 헌법재판소 만장일치 인용으로 퇴임한 윤 전 대통령이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설 수 있는지, 법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구려프레스는 윤 전 대통령의 재출마 가능성을 법률적·정치적 관점에서 분석해보았다. 헌법은 ‘중임’만 금지… 공백기 후 출마는 가능? 대한민국 헌법 제70조는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이를 ‘한 번만 대통령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윤 전 대통령이 한 차례 임기를 마쳤다면 다시 출마할 수 없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법조계 일부에서는 “중임 금지는 연속적인 임기(연임)를 막는 것이지, 임기 사이 공백이 존재하는 재출마까지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헌법 조문에 ‘연임’이 아닌 ‘중임’이라는 표현이 쓰였다는 점에서다. 이와 관련해 과거 헌법 개정 논의에서도 ‘전직 대통령의 일정 기간 이후 재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자는 주장들이 일부 존재해왔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AI 생성 이미지. #중국경유 #외국선박 #마약 3월 말 강원도 강릉 옥계항에 정박한 외국 화물선에서 대규모 마약 밀수 시도가 적발됐다. 이 사건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첩보 제공을 바탕으로 한국해양경찰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드러났으며, 총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마약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건은 예상과 달리 조용히 경찰청으로 이첩되었고, 이후 언론 공개나 공식 발표 없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수사권을 넘겨받은 경찰청은 최근 중국 공안과 수사 공조 협약을 맺은 기관으로, 이에 따라 수사 방향이 외교적 고려나 대외적 조율을 우선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은 '중국 → 동남아 → 한국 → 미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밀수 루트를 통해 운반되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미국 수사당국도 이 사안을 비상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수사 경과를 알고 있는 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 측에서도 이 루트를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한국 수사 당국의 대응 수위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 전직 마약수사 전문가는 “이 정도 규모의 국제 마약 범죄라면 통상적으로는 검찰 주도의 직수사 혹은 한미 간의 협조 수사
본 이미지는 AI를 활용한 가상 이미지입니다. 지난 수년간 잊을 만하면 터지는 간첩 사건은 북한이 여전히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일부 노동 단체와 시민사회 조직 내부에 북한의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간부들이 포착되면서 우리 사회의 안보 감수성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합동 수사를 통해 적발한 간첩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이 사건에서 드러난 간부는 민주노총 산하 조직에서 활동하면서 실제로는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지령을 받고 이를 기반으로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거나 산업 현장의 혼란을 야기하려는 시도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노동자의 권익 대변’이라는 본래의 목적은 뒷전이고, 정치적 목적과 이념투쟁에만 골몰하는 행태는 민주노총이 더 이상 순수한 노동운동 단체로 보기 어려운 지점이다. 민주노총은 이미 여러 차례 불법 시위와 과격한 투쟁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켜 왔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한 과격성에 그치지 않는다. 일부 간부들은 북한의 체제 선전에 동조하거나 북한의 대남 전략을 사실상 대리 실행하는 듯한 언행을 일삼고 있다. 정권을 전복 대상으로 규정하거나 합법 정부를
대한민국 사법부가 '법'이 아닌 '이념'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이 핵심 판결마다 중심에 서 있다는 점에서 사법부 내 특정 성향의 조직화된 영향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는 사법부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믿어왔지만 최근의 여러 판결을 지켜보면 그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국민 다수가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반복되면서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절차다. 다수의 헌법학자들이 "헌법 위반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한 사안을 헌법재판소가 사실상 배척하며 정치적 시비에 휘말렸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과연 이 판단이 순수한 법리적 판단이었는가, 아니면 정파적 고려가 작용한 결과였는가에 대해 시민사회는 묻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각종 비리 의혹, 대장동 사건과 같은 중대한 사안들에 대해 결정적인 증거나 정황이 있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지자 “법원이 방탄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사건들에서 주
대한민국 사법부의 이념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이 법 정신이 아닌 특정 정치적 성향과 이념에 따라 판결을 내리며 법치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고 중립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사법부가 특정 이념을 공유한 사조직 출신 법관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법연구회’는 진보 성향의 법관들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 구성원들이 주요 판결에서 반복적으로 좌편향적 성향을 드러내며 공정성을 의심받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구 수리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은, 해당 사건의 법적 근거와 국민적 상식에서 크게 벗어난 판결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헌재의 경우,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합법적 절차나 정당한 헌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정치적 타협이나 정파적 계산이 개입되었다는 의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등 다수의 부동산 비리 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재판에서,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무죄 판결은 ‘면죄부 사법’이라는 오명을 낳고 있다. 이 같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공정한 선거 위에 세워진다. 그러나 최근 몇 차례의 선거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우리 사회에 깊은 불신을 남겼고, 선거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수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구려 프레스는 공정선거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도·기술·사회·법률의 4대 축으로 정리했다. 이 기사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행동을 위한 로드맵이다. 1. 제도 개혁: 선관위부터 바꿔야 산다 전자개표기 및 사전투표 시스템 정밀 진단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 시스템에 대한 주기적 보안 감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독립된 외부기관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모든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는 민간 보안 전문가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기계의 투명성은 민주주의의 안전판이다. 선관위 구조 개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 이상 폐쇄된 권력기관이어선 안 된다. 위원 구성 방식부터 개선해 여야 균형 추천제를 도입하고, 사전투표 수송 경로와 CCTV 기록 등 모든 투개표 정보를 실시간 공개해야 한다. 국민이 감시하지 못하는 선관위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실시간 감시 시스템 의무화 모든 투표소와 개표소에 '실시간 영상 중계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민 감시단과 정당 추천 감시인들의 전면 배치를 제
2022년 이후 선거 신뢰 붕괴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무너지고 있다. 잇따라 제기되는 전자개표기의 조작 가능성, 사전투표 바꿔치기 의혹, 투표용지 일치 문제, 그리고 투표함 이송 과정의 비정상성은 단순한 소문이 아닌 구체적인 정황과 데이터로 뒷받침되는 고발로 이어지고 있다. 의혹1 :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자개표기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과 현장 감시자들은 “물리적 분리가 보안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특정 후보 득표율이 정규분포를 벗어나 일관된 비율로 조정되어 나타나는 데이터는 단순 오차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계적 개입의 흔적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의혹2 : 사전투표 조작 의심 사례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의 결과 차이가 극심한 지역에서 도장이 동일한 위치에 찍힌 투표용지, 같은 필체의 서명, 투표용지 양식 자체의 이상 등이 발견되었다는 시민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전투표 수치가 본투표 결과와 정반대 흐름을 보이는 현상이 연속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윤석열 대통령님께! 저는 호주 시드니에 35년째 거주 중인 세 아이의 엄마이며, 평범하지만 선량하고 합리적인 해외 동포입니다. 50세에 시드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후, 시드니 소재 대학에서 영작문을 가르치다가 이제는 거의 반은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전후 ‘재호나라사랑’을 시작으로, 이어 ‘국제자유주권총연대’를 만들어 지금까지 8년째 직장과 가정 일 외의 모든 시간을 하루 5~7시간씩 애국 활동에 전념해 왔습니다. 제가 쓴 성명서·호소문·시국선언문 등은 책 세 권 분량에 달하며, 아직 출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보낸 영문 편지와 SNS에 올린 글들을 포함하면, 저의 후반 인생 대부분을 모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8년 뒤 돌아온 것은 애국 우파 두 대통령의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침몰이었습니다. 이 모든 허망한 결과의 근본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반국가 세력의 불법과 내란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포함한 보수 우파 지도자들의 안일함과 내부 배신자들 때문임을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Tracing Korea’s Early Voting Anomaly: Did It Begin in 2016? Repeating statistical shifts favoring one party appear across multiple elections When did Korea’s early voting anomaly begin? According to Lee Young-don TV, the earliest signs trace back to the 2016 general election. From that year onward, vote share discrepancies between early and election-day voting started to widen—always in favor of the Democratic Party. This pattern intensified in the 2020 and 2024 elections. Statistically, such consistent directionality
©이영돈TV :https://www.youtube.com/watch?v=9aN-NDxRqiM' Korea Election Fraud :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Statistician Suggests Election Was Engineered Vote distributions with matching fourth-decimal deviations defy natural explanation In a striking discovery, Korea’s 2025 election data showed that both major candidates—Lee Jae-myung and Kim Moon-soo—had vote distributions with identical standard deviations down to the fourth decimal place. This symmetry, uncovered by Lee Young-don TV, is statistically implausible. Standard deviation measures the spread of values from the mean; two candidates
Korea Election Fraud : Randomness Defied: Korea’s Early Voting Pattern Raises Scientific Red Flags Early votes should reflect a random cross-section, not partisan uniformity Early voting is intended to reflect individual scheduling needs, not political targeting. Statistically, this means early vote results should mirror general voter distribution. But in Korea’s 2025 election, early voting disproportionately favored one candidate—raising doubts about the randomness of the process. According to Lee Young-don TV’s analysis, early votes showed a consistent partisan bias that defied statistical n
Korea Election Fraud : Conservative Strongholds Flip Left Overnight? Election Results Defy Logic Sudden reversals in Seocho, Jongno, and overseas voting raise red flags In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the most surprising outcome came from traditionally conservative regions that unexpectedly turned blue. Lee Jae-myung, the Democratic candidate, defeated Kim Moon-soo not only in early votes in Seoul’s Seocho and Jongno districts but also in overseas ballots—territories once considered right-wing bastions. In Seocho, where Kim had a strong advantage in previous elections, Lee le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and Democratic Support? The more people voted early, the fewer votes went to the Democratic party—statistically baffling In its analysis of Korea’s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Lee Young-don TV uncovered a deeply counterintuitive statistical anomaly: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early voting rates and the Democratic Party’s vote share. Conventional logic suggests that if Democratic supporters favor early voting, then precincts with high early turnout should show higher Democratic support. However, statistical analysis shows the opposite. In m
Korea Election Fraud : Korea’s 2025 Election Mirrors Patterns of Russia and Uganda PNAS fraud detection model shows disturbing similarities with authoritarian regimes The June 3, 2025,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is drawing international scrutiny for its unusual voting patterns. According to analysis cited by Lee Young-don TV, the election data exhibits a statistical structure that closely resembles fraudulent elections in authoritarian countries such as Russia and Uganda—rather than democratic nations like Canada or Switzerland. The method applied stems from a 2011 study published in
imgae source: Attorney Juhyun Park TV New data from South Korea’s 2025 presidential election reveals a disturbing discrepancy: while 79.4% of domestic voting districts selected Kim Gun-soo as the leading candidate, a staggering 99.6% of overseas districts reported Lee Jae-myung as their top choice. According to figures analyzed by Attorney Juhyun Park (박주현 변호사 TV), this dramatic vote split has alarmed election watchdogs and citizens alike. Experts argue such a uniform overseas result defies probability and may point to manipulation or vote tampering. Civic groups are demanding a full audit of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뜬금없이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 관련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해 논란을 부르고 있다. 발의자인 민주당 이기헌 의원을 비롯한 박지원·정동영 등 11인이 12일 국회에서 발의한 ‘대한민국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태극기의 역사성과 의미를 재정립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조선의 고종이 1883년 3월 6일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공포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여 매년 3월 6일을 ‘태극기의 날’로 지정하고 태극기의 날부터 1주일을 태극기 주간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태극기의 날(태극기 주간을 포함한다)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한다. 이들의 주장은 고종이 태극기를 국기로 공포한 날을 기념일로 삼아 태극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치적 오용을 방지하자는 데 있다. 겉으로 보기엔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이 개정안이 지닌 문제점은 적지 않다. ◇태극기의 정치화를 막겠다며 정치화하는 아이러니 법안의 제안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태극기가 특정 정치집단의 집회나 정치적 주장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특정 집단의 상징으로 오인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